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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회장 김문일)가 주관하는 제10회 화왕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창녕공설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동호인 1,200여명이 참여해 개나리부, 신인부, 일반부로 나눠 결실의 계절 따가운 가을 날씨만큼이나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김충식 창녕군수는 환영사에서 “테니스는 다양한 생활체육분야중에서 스포츠맨쉽과 품격 있는 매너로 지역과 계층간의 화합을 이루는데 윤활유 역할을 하는 멋진 스포츠“라고 말했다.
또한 본대회의 대회장인 이달형 창녕군테니스협회장은 “그 동안 틈틈이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후회 없고 멋진 기량으로 소속팀의 명예를 더한층 빛내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여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의 선진화를 촉진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번대회에 참가한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청정지역인 창녕에서 생산 제조된 양파엑기스, 흑마늘 농축음료, 우포 메뚜기쌀등을 제공하여 지역농산물도 홍보하고 선수들의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