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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서, 가출청소년 절도단 검거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11-04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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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43회에 걸쳐 빈집에 침입 상습적 금품절취
 
대구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는 가출청소년들이 경남양산, 경북청도, 대구동부 등 빈집에 침입 총43건의 절도행각을 벌이다 주범인 정모(16세 절도2범)군은 구속하고 나머지 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주범인 정모군을 비롯한 7명은 아지트에서 생활하며, 지난달 22일경 청도읍 00리 (김00 남, 66세) 빈집에 대문을 열고 침입하여 노스페이스 점퍼 4점, 현금 등 시가 175만원을 절취하고, 같은 달 25일경까지 청도 및 양산, 동구 신암동, 부동 일대에서 전후 43회에 걸쳐 빈집에 침입하여 도합 3,475,000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부서 강력4팀 3명의 형사들이 사건발생지역 CCTV 자료를 확보하고 동일수법의 전과자 분석 및 탐문 수사로 이들을 검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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