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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보건소(소장 남중락)에서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류, 젓갈류, 고춧가루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식품제조업소 등 40개소에 대하여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김치류(배추김치, 깍두기, 배추절임 등), 젓갈류(새우젓, 멸치젓, 액젓 등), 고춧가루(고춧가루, 실고추), 및 다대기(김치양념용혼합다대기, 양념용고추다대기 등) 식품제조·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가 해당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무신고·무표시 식품제조·판매 행위 ▲무표시 및 공업용 소금 사용행위 ▲원재료 등 사용원료의 적정 여부 ▲원료 및 시설 위생적취급기준 준수 여부▲병든 고추(희나리) 사용 행위▲수입 김치, 젓갈을 국산과 혼합하여 국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이며 수거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행정 조치하고, 주요 위반사항은 언론에 공개해 영업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킬 방침이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압류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