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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리퀘스트” 창녕군에 생활안정자금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03 14: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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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는 3일 창녕군을 방문하여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1,000만원을 김충식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리퀘스트 수혜대상자는 장마면 유리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의 느고티김느간씨(31세)로 지난 3월 자택 지붕 제설작업중 남편이 사고로 사망후 10개월된 아들과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도움을 받게 됐다.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KBS와 함께 사랑의 리퀘스트를 진행하여 긴급히 필요한 수술비 및 치료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전문기관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이웃돕기 전문기관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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