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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지하 안동볼링장 운영 시작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04 0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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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요금 1게임당 2천원,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볼링장을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9월 6일 안동시와 볼링장 운영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시운전과 10월 SBS전국프로볼링대회를 개최, 프로볼러들의 건의 등으로 시설점검을 최종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안동볼링장은 국제규격 24레인(AMF사)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시설을 보유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각종 전국 규모 대회개최 시 생방송이 가능한 방송장비와 최신기기가 설치돼 있는 것을 자랑거리로 꼽았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 인구 저변확대와 줄어가는 볼링인구 육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볼링시설을 설치하게 됐다"라며 "누구나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도록 이용요금도 1게임당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안동볼링장 개장식을 오는 13일 경상북도지사기타기볼링대회 직전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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