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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팀장 허성순)은 11월 6일 오후 3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문인 김선굉 시인을 초청,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낭송콘서트' 를 연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현악4중주 연주와 비올라 독주, 영상시 감상, 시인의 시낭송 및 해설, 초청시인의 시집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김선굉 시인은 경북 영양 출신으로 북구 태전동에 거주 하며 1982년 '심상' 으로 등단했으며, 대표시집으로는 '장주네를 생각함', '아픈 섬을 거느리고', '밖을 내다보는 남자' ‘나는 오리할아버지’ 등이 있다.
시낭송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0 '문학관, 도서관문학작가 파견'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문학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