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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광진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11-04 23: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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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800여명과 서울시 광진구에서 80명이...
문경시와 서울시 광진구청은 지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관내 사과 재배농가 농촌일손돕기 봉사 활동에 나섰다.
 
문경시청 공무원들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문경시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800여명과 서울시 광진구에서 80명이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0여호를 방문해 사과 수확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약자ㆍ부녀자ㆍ장애 농가 및 장기입원자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하게 되었으며, 특히 4일에는 문경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 광진구에서 80명(공무원 40명, 자원봉사자 40명)이 동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봉사활동 첫날 농가주 김모씨는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일손은 부족하여 사과 수확에 큰 근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하며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문경시 관계자는 "지난 봄부터 꾸준히 영농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6월과 9월에도 각각 사과봉지씌우기, 오미자 수확 등 농가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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