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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02 0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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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에서는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0 찾아가는 경남도립미술관-한국화의 흐름』전을 특별기획전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관람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을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다가서기 쉬운 박물관을 조성해 나가기 위하여 경남도립미술관과 밀양시립박물관이 협조하여 기획했다.

경남도립미술관 한국화의 흐름전은 원거리 문화소외지역의 도민들에게 미술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립미술관이 6번째로 마련한 순회전으로 밀양시립박물관이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 유치하였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내고 박생광의 십장생(1980년), 고암 이응노의 소(1950년), 소정 변관식의 기명절지(1958년) 등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24인의 명작 24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개막식은 11월 2일 오후 5시 밀양시립박물관(밀양시 교동소재) 기획전시실에서 밀양지역의 문화예술단체장과 미술협회 회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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