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주문진수산시장 ‘문전성시’
  • 편집국
  • 등록 2010-11-01 05:17:54
기사수정
 
본격적인 단풍 관광철을 맞이해 동해안 최대의 관광어항인 주문진항과 수산시장에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서울, 경기권, 호남, 경남지역 관광객들이 인근 대관 령, 오대산, 설악산 등에서 등산을 즐기고 이어 주문진수산시장을 방문하는 것이 코스화 되어 많이 찾아오고 있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에서는 주문진수산시장 기차여행 관광상품까지 개발해 10월 한 달 동안 2,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주문진이 가을철 대표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주문진은 오징어축제 등 매력적인 관광상품과 연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루묵, 양미리, 꽁치 등 싱싱한 제철 수산물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최갑석 주문진읍장은 “주말이면 수산시장이 관광객들과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환동해출장소와 협의해 주문진항과 물양장 부지에 임시주차장 2개소를 확보했다” 며 ”기존 교통 지도요원 외에도 읍사무소 직원들을 추가로 배치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