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면 서정리 소재 농업개발원에서 오는 11월 8일까지 계속되는 ‘제5회 거제섬꽃축제’의 국화트랙터 승차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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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개발원에서는 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30억 송이 가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거제섬꽃축제장에는 아열대난지과수, 첨단유리온실, 우리농업 둘러보기, 문화 예술과의 어울림장, 신비로운 체험의 세계, 단골손님을 위한 지역농산물 판매장과 먹을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신비로운 체험의 세계 장의 꽃마차, 소 탈모양 손수레, 국화트랙터 승차체험 등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짱 이다. 국화트랙터는 농업기술센터 트랙터를 관람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의자와 발판을 만들고 국화화분으로 장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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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전시 체험장에는 현대농기계로 트랙터, 승용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방제기, 콤바인, 굴삭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옛 재래 농기구 전시체험장에서는 쟁기, 새끼틀, 족답식 탈곡기, 풍로, 절구, 떡뫼, 도리깨, 지게, 바지게, 오줌장군, 소 탈모양 손수레, 쌀 전업농회 전통 찰떡 만들기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거제섬꽃축제는 꽃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조선해양관광도시 거제지역의 대표축제로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