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의 젊은 스토리텔러들이 역량을 모아 만든 '관광스토리퓨전극'
경상북도와 안동시, 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경북의 우수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지역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아카데미 1기 수료생이 중심이 되어 퓨전마당극 웅부안동쇼를 선보였던 ‘웅부안동쇼’가 지역민의 큰 관심을 받아 30일 오후 7시부터 웅부공원에서 연장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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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기획되는 이번 공연은 10월 30일에 웅부공원에서 공연을 가졌고 11월 30일에는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경북스토리텔링 퓨전 마당극 웅부안동쇼는 1장 [안동의 어제와 오늘] 2장 [안동의 특산물] 3장 [전통과첨단의만남!융합!] 4장 [영원을 기원하는 한마당] 으로 구성됐으ㅕ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이 주무대다.
민경국씨가 개발한 디지노리(digiNORY)라는 이름으로 전통예술원 고타야와 함께 스마트폰 사물놀이가 공식적으로 처음 공연화 되고, 중요무형문화재 69호 장승쟁이 김종흥씨의 장승퍼포먼스, 안동각설이 한마당(김봉건, 전미경), 국악퍼포먼스(윤은향, 김종흥, 고타야), 국악한마당(전미경,안동교사국악회), 도령과 낭자의 사랑이야기(김민섭, 이상문, 지정희, 김성규), 사랑춤(최미영), 스토리텔러(류필기, 정초은), 안동의 특산물(임성국, 김봉건) 등 다양한 안동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경북관광스토리퓨전극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세계최초로 지역을 홍보하는 공보공연으로 안동영상미디어센터에서 배출된 스토리텔러들이 역량을 모아 만든 관광스토리퓨전극이며, 안동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측면에서 큰 역활을 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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