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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4차 건강도시연맹(AFHC) 시장단 발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10-29 0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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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도시 구미 5개 분야 포스터 세션(Post Session)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28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차 WHO건강도시연맹(AFHC, Alliance for Healthy Cities)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건강도시 구미의 미래를 연다.’ 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국내․외 158개 도시 단체장 및 학계인사 등 관련전문가 2,000여명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참석한 김재홍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시는 평균연령이 33세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이며, 새마을 운동의 종주지, 세계의 첨단산업을 리더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첨단 IT산업도시, 모바일,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2,600여개의 기업과 연간 350억불을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도시, 1인당 GRDP가 5만3천5백불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풍요로움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저탄소녹색도시를 지향해 나가고 있다”고 주제를 소개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민의 25%를 차지하는 10만여 명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한 사업장 일터 인증제’나비(NAVI) 와 골든벨(Golden Bell)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해 건강을 저해하는 물리적 작업환경 개선과 개인건강 자원관리로 스트레스해소 등 심리적, 정신적 건강향상 및 기업의사회적참여까지 확산시켜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158개 도시 단체장 및 학계인사등 관련전문가 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국제대회는 ‘유비쿼터스 건강도시(Ubiquitous Healthy City)’라는 주제로 최근 세계 녹색 IT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계기를 맞이한 건강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열리고 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향후 경제 건강도시 구미의 우수추진사례와 경험 공유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 정책과 사업 개발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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