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여성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결의문 채택...
고령군은 27일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위원회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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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앞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위원회는 정환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여성단체 등 관계자 16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위원 회의'를 가졌다.
지난 9월 '고령군 아동.여성 보호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고령군 아동․여성보호연대'는 피해자 보호 등 아동과 여성의 안전 확보와 아동폭력 예방, 지역안전망 구축 등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역연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리 지역의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첫 회의에서 정환주 위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초등학생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자기보호 능력이 미숙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사건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역 내에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위원들 간에 아동 성폭력 예방 및 대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는 뜻으로 결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