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운각은 문경초등학교에 첫 부임을 받아 4년간(1937~1940) 하숙을 했던 곳으로...
故 박정희 대통령 제31주기 추모식이 26일(화)오전11시 고인이 문경초등학교 교사시절 하숙을 했던 '청운각'에서 당시의 제자들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회(회장 박남우)주관으로 추모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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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식이 거행된 청운각은 고, 박정희 대통령이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문경초등학교에 첫 부임을 받아 4년간(1937~1940) 하숙을 했던 곳으로서 후일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하숙집 아주머니를 잊지 못해 자주 안부를 물었다 하며, 문경 방문시에도 직접 청운각을 찾았던 곳이다.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남우 청운회장과 신영국 문경시장의 추모사에 이어 헌화 및 분향이 있었고, 올 행사에도 박 대통령 재임시절 문경을 방문했던 내용을 담은 '국정 VTR'을 현장에서 상영해 참가한 추모객들은 옛 기억을 더듬으면서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청운각은 현재 고, 박정희대통령 제자들의 모임인 '청운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도 날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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