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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보건소, 출산장려를 위한 수성산모대학 운영
  • 편집국
  • 등록 2010-10-26 1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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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보건소(소장 김성수)에서는 다양한 임산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평생건강관리의 기초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지원 정책에 기여하고자 하반기 “수성산모대학”을 운영한다.

수성구보건소는 예비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아이를 키운 지 오래돼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예비할머니들을 위해 육아강좌를 통해 맞벌이 자녀의 양육문제 해결 및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임산부 및 예비아빠 교육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현실적 이해를 돕고 출산에 대한 불안, 공포의 감정을 감소시키며 출산․진통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데 있다.

운영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예비 할머니․할아버지, 임산부(임신20주~32주) 및 예비아빠 30여명을 대상으로 주․야간 분야별로 전문 강사 강의 및 모형을 통한 실습을 통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예비할머니 교육은 영재 손자 만들기, 베이비터치마사지, 구강위생관리, 구연동화(까꿍 놀이),소화질환 및 예방접종관리 등이며, 임산부와 예비아빠 출산준비반은 자연분만을 위한 복식호흡법, 연상법, 이완법과 신체 단련을 통한 임산부체조, 우리아기 베넷저고리, 턱받이 만들기, 산후관리, 임신과 영양, 영유아 성장관리 및 이상 증상을 내용으로 한다.

홍영숙 보건과장은 “예비할머니․할아버지는 육아 정보제공으로 세대차이의 갈등해소 및 공동육아의 책임감을 심어주고 또한 임산부에게는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과 출산이 될 수 있도록 임신의 소중함과 산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출산율 향상을 통하여 저 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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