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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국토해양부 '국정감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10-26 1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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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의 안동.예천 접경지역 이전과 2015년 문경올림픽은 경북 북부지방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국토해양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이한성 의원은 경북도청의 안동.예천 접경지역 이전과 2015년 문경올림픽은 경북 북부지방이 침체에서 벗어나 힘차게 발전해 나가기 위한 쌍발엔진이라고 전제하고 두 가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도록 국토해양부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5년에 개최되는 군인올림픽대회의 장소는 내년 5월 서울 총회에서 결정되겠지만, 신청국이 우리나라뿐이어서 문경이 개최지로 결정될 것이 확실시된다고 전제하고 문경군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호계-불정간 도로의 조기 완공, 낙동강살리기 사업의 문경·예천 지역에 대한 충실한 설계와 시공을 통해 최고 수준의 문화관광, 레저스포츠 공간 조성 등이 내실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경북도청의 이전에 즈음하여 도청으로 통하는 고속도로의 신설, 34번 국도의 선형개량, 지방도 정비를 위한 국비지원 등 교통체계의 전반적인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이 두가지 사업에 대하여 충실하게 지원하는 것만이 낙후된 경북 북부지방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국가를 균형있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이 의원의 지적사항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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