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깊은 관심 표명...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대구 엑스코에서 실시한 제9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했던 각국 대표단들이 행사가 끝난 후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를 타고 세계문화유산인 안동하회마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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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는 문경 점촌역에서 예천 구간을 이용했으며, 열차내 이벤트 칸에서 테마열차 개발과정, 추진배경 등 열차운영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경북 도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와인소개와 함께 시음회를 가졌다.
또한, 지역의 음악 동아리에서 실시하는 색소폰 연주와 7080 옛 추억이 담긴 음악을 감상한 후 직접 노래를 신청 각자 한곡씩 부르면서 춤을 즐기고 즉석 카메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달리는 기차 안에서 고국에서의 여행을 만끽했다.
이날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정형 수석부회장은 "열차는 과거 수송수단에 불과 했는데 관광목적으로 제작 음악과 이벤트를 하는 흥미로운 열차"라면서 "이번 한국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것이라며 미국으로 돌아가서 한인상공인들에게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반드시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를 이용하라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허명 수석 고문은 "최근 세계적으로 환경문제, 교통문제 등 이러한 시기에 지자체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했다며 미래의 저탄소 녹색성장시대 관광부문에 훌륭한 모델사업이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 외 참가자들은 열차 안에서 일행들과 이렇게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은 추억이었다고 말하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며 짧은 시간이 너무 아쉽다며 오랜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한상대회 참가자들을 초청해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를 타고 경북의 풍성한 가을정취와 세계문화유산 안동하회마을을 보여줌으로 경북에 대한 특별한 경험으로 우호적인 인적네트워크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