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는 달구벌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지난 7월 11일 오후 1시30분 달구벌종합복지관 목욕탕에서 중증 장애인 40여명에게 목욕봉사를 했다.
달서구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장애인 목욕봉사를 지난 2000년부터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 위탁, 매달 1번씩 실시하고 있다. 모범운전자회 ․ 아파트부녀회 ․ 인근병원간호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여 본인의 차량으로 목욕 대상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목욕탕으로 이동하는 것에서부터 몸 씻기.말벗 해주기.옷 입기 등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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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003년부터는 거동이 어려워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수 없는 최 중증 저소득 장애인에게 대상자 가정을 방문 이동목욕차량을 이용하여 목욕시켜 주는 방문 목욕봉사를 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 하루 장애인 3명 정도 목욕시켜주고 있는데 금년에는 300여명의 장애자들에게 목욕봉사를 했다.
윤금동 달서구청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목욕사업을 계속 실시하여 보다 많은 장애인이 허약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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