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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구화교 중화문화축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10-21 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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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도심에 중국 문화의 물결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오는 10월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중구 종로거리 일대에서 대구화교협회(회장 손보충)가 주최하는「2010 대구화교 중화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화 전통음식 시음, 전통의상 입어보기, 놀이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4시에 락 그룹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뒤 ▷중국전통 사자춤, 중국 전통의상 거리퍼레이드 ▷화교 초․중․고등학생 축하공연 ▷중국 사자춤 및 용춤 시연 ▷변검술 공연 ▷중화전통 기예공연▷일렉볼쇼이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시민참여 행사로 자장면 빨리 먹기 대회, 노래자랑, 레크레이션, 장기자랑과 중화 전통음악 공연, 태극권 공연, 화교고등학교의 사자춤 및 용춤 공연과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중국전통 불꽃놀이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중국 전통음식, 중국 전통의상과 태극권 및 사자춤 체험 등 문화체험 부스는 행사기간 동안 계속 운영하며 행사장 인근에 중국식 홍등 200여개를 설치하여 가을 저녁 연인과 가족들이 함께 거닐 수 있는 중국의 밤거리를 재연한다.

손보충 대구화교협회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100년 이상 된 대구화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려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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