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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대우버스(주) 울산이전에 따른 추가부지 확보와 협력업체 이전에 따른 공장용지의 적기 공급을 위해 “길천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산업의 직접화와 전자부품 제조업을 도모할 수 있는 입지공간 확보를 위해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일원 ‘길천일반지방산업단지’ 전체 부지 57만3,883㎡에 대해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12일 고시했다.
시는 앞서 2005년 8월18 지방산업단지로 지정한데 이어 대우버스의 울산 이전과 관련, 2006월 3월16 전체 조성 면적 중 일부(14만8천760㎡)에 대해 실시계획을 승인, 현재 공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실시계획(변경)승인 내용에 따르면 유치업종은 자동차 관련부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전자부품․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종 등이다.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산업시설용지(32만5천872㎡), 지원시설용지(1만5천172㎡), 공공시설용지(23만2천839㎡)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공시설은 공원(1만1천235㎡), 녹지(6만7천829㎡), 주차장(9천108㎡), 도로(10만9천755㎡) 등이다.
길천일반지방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2007년 3월부터 길천진입도로(길천산단~교동택지)개설 실시설계용역을 수행 중에 있으며, 상북농공단지와 연계, 추가로 산업단지를 확장 조성하기 위해 사전환경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길천일반지방산업단지가 완료되면 인근 High Tech Valley 와 연계하여 서부지역에 버스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는 자동차 부품산업과 반도체, 전기․전자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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