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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문화공간'
  • 이정민 기자
  • 등록 2010-10-18 23: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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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청소년 문화센터 기공식,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미래의 주역이 될 건전하고 역량..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이사장 호성스님-고은사 주지)에서 18일 오후 3시 안동시 태화동 조계종 소유부지 공사현장에서 안동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건강한 여가와 문화활동의 중심공간인 ‘안동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고운청소년재단 이사장인 호성 스님(고운사 주지)을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축서사 무여 스님, 김춘엽 KBS안동방송국장, 김명호 도의원, 이영식 도의원, 안영모 세영종합건설 대표이사,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해 안동청소년 문화센터의 기공식을 축하했다.

안동청소년 문화센터는 총 건립비 약50억원으로서, 공사기간은 올 해 10월부터 2012년 10월까지로 안동시 태화동 628-9번지에 부지 5,122㎡에 연건평 3,297㎡(약1,000평) 규모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건물의 지하층은 식당과 1층은 시청각실과 체력단련실, 2층은 강의실 및 회의실, 3층은 자치활동실 및 정보화교육실, 4층은 강당으로 건립되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건강한 여가와 문화활동의 중심 공간 조성을 위한 것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건전하고 역량 있는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09년 9월에 청소년 관련 법인을 설립, 동년 11월에 안동시에 청소년시설 설치·운영 허가서를 제출해 2010년 2월에 건축허가를 받고 금년 8월에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마친 후 9월 초에 공사 입찰공고를 해 9월 30일에 (주)세영종합건설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공식을 갖게 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공식 자리에서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준공하게 되면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중인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가슴에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며, "지식과 창조의 맑은 물을 채워줄 수 있는 꿈의 터전이 되어 앞으로 품격 높은 도시, 행복안동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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