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청소년 문화센터 기공식,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미래의 주역이 될 건전하고 역량..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이사장 호성스님-고은사 주지)에서 18일 오후 3시 안동시 태화동 조계종 소유부지 공사현장에서 안동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건강한 여가와 문화활동의 중심공간인 ‘안동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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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에는 고운청소년재단 이사장인 호성 스님(고운사 주지)을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축서사 무여 스님, 김춘엽 KBS안동방송국장, 김명호 도의원, 이영식 도의원, 안영모 세영종합건설 대표이사,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해 안동청소년 문화센터의 기공식을 축하했다.
안동청소년 문화센터는 총 건립비 약50억원으로서, 공사기간은 올 해 10월부터 2012년 10월까지로 안동시 태화동 628-9번지에 부지 5,122㎡에 연건평 3,297㎡(약1,000평) 규모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건물의 지하층은 식당과 1층은 시청각실과 체력단련실, 2층은 강의실 및 회의실, 3층은 자치활동실 및 정보화교육실, 4층은 강당으로 건립되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건강한 여가와 문화활동의 중심 공간 조성을 위한 것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건전하고 역량 있는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09년 9월에 청소년 관련 법인을 설립, 동년 11월에 안동시에 청소년시설 설치·운영 허가서를 제출해 2010년 2월에 건축허가를 받고 금년 8월에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마친 후 9월 초에 공사 입찰공고를 해 9월 30일에 (주)세영종합건설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공식을 갖게 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공식 자리에서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준공하게 되면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중인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가슴에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며, "지식과 창조의 맑은 물을 채워줄 수 있는 꿈의 터전이 되어 앞으로 품격 높은 도시, 행복안동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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