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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도 인정하는 보물섬 남해한우의 명성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7-12 1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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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 차지 -
남해군의 쇠고기 고급육 브랜드인‘보물섬 남해한우’가 광역브랜드로 탈바꿈한 뒤 소비자뿐만 아니라 브랜드협회에서도 인정하는 우수 특산품으로 선정되는 등 그 명성을 날리고 있다.

보물섬 남해한우는 지난달 (사)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이 주최한 ‘우리나라 안전축산물 信 전시회’에서 소비자가 뽑은 인기 우수축산물로 선정된데 이어 ‘제2회 대한민국 우수 특산품 대상’에도 뽑혀 또 한번 남해한우의 힘을 과시했다.

‘제2회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은 한국일보사와 한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 농림부 등 6개 중앙부처와 농수산물유통공사 등이 후원,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브랜드 가치가 있는 지역특산품을 뽑아 우수특산품으로 선정했다.

보물섬 남해한우는 전문분석기관과 언론사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과학적인 사육․유통과정과 소비자 인지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420여개 지역특산품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 선정된 보물섬 남해한우는‘2007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인증 명칭과 로고 사용권이 주어지고 TV 홈쇼핑과 대형마트, 인터넷쇼핑몰의 추천을 통해 판로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우수특산품 인증 스티커를 제품에 부착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은 지역한우의 광역브랜드를 선포한 뒤 그동안 남해축산농가들이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물섬 남해한우를 안전하고 질 좋은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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