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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구민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개최
  • 편집국
  • 등록 2010-10-15 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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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상 시상 등 검소한 행사
대구 서구청은 17일 오후 2시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구민, 각급 단체장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브로드 대경방송이 주최하고 (주)DBS가 후원하는 “2010 서구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서구 도약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살기 좋은 서구 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식전행사에는 풍물놀이, 밸리댄스 공연을 열고 개회식에서 자랑스런 구민상 대상자로 내당2․3동 최종석(남,54세)와 평리4동 임환웅(남, 46세)씨가 수상을 한다.

구민상을 받는 최종석씨는 1988년부터 지역 방범활동 강화,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봉사활동, 청소년문제 해결, 구민생활 안정과 법질서 확립, 서구의 치안행정 발전, 주민단합대회 개최, 경로당 지원,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해 오는 등 다양한 분야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이루는데 기여했다.

임환웅씨는 1995년 민원모니터 회장을 시작으로 행정오류, 주민불편사항 수렴해결, 사랑나눔 봉사단 조직,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2002년 월드컵대회 스포터즈 물품 후원, 신평리 육교철거 주민불편사항 해결 앞장, 연말 저소득층 및 불우이웃 김장김치 전달, 도.농간 자매결연을 통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과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했다.

2부 구민 화합행사로 지구공 굴리기, 풀공던지기,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맛집 빵 먹고 밋션 수행하기의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경기인 맛집빵 먹고 밋션 수행하기에서는 서구지역의 맛있는 빵집의 빵을 먹고 밋션지를 뽑아 액션과 함께 서구 희망의 메시지를 외치며 구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경기를 펼친다.

서구청은 지난 4월부터 시설, 서비스, 제조기술, 맛 등을 평가하여 우수업소 6곳을 선정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과점 수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주 황남빵, 천안 호두과자와 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서구 고유의 제과 브랜드 개발로 관광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경기는 이들 업체에서 제공하는 빵으로 진행한다.

3부에는 지역 초청가수와 17개 동별로 개인과 단체 등으로 출연하여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으로 구민화합과 더불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상식에는 5개 경기 점수와 질서, 응원 등 경기를 종합한 1~3위와 노래와 장기자랑 우수자 3명에게 시상을 하며 참가한 구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냉장고, 자전거, 생활용품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이번 서구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주민화합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것” 이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가까운 주위의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희망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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