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돈촌 영농조합법인(대표 최종익)은 전북 남원시 운봉읍 준향리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의한 육가공(소, 돼지)시설을 완비해 오는 13일 성대히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 가동되어 정상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금년 1월부터 25억여원의 사업비로 시설물의 전면적 개․보수 및 증축과 식품의 안정성을 고려한 완벽하고 위생적인 초현대식 설비로 1일 돼지 350두 1차가공 및 10톤의 훈제 및 양념육 생산능력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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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남원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지리산 고랭지 흑돼지를 산지에서 직접 도축 가공하여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공급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향후 년 매출액은 오백억원을 목표로 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외 30개점에 1,650톤의 납품이 예상되며 전국 유통업체와 대형매장에서 활발한 마케팅이 이루어 질수 있게 됐다.
또한 향돈촌의 본격 가동으로 흑돼지 계열농가 확대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남원지역 도축물량 확대 등으로 남원시의 세수증대는 물론이고 관련업체(남원도축장)의 안정적인 가동과 지역 주민의 고용창출 및 기술진의 남원이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 최종익은 남원 산내면 출신으로 고향사랑에 남 다른 열정을 갖고 있어 향돈촌이 안정적으로 정상가동이 되면 계열사인 산들식품과 황학산 전통식품을 남원으로 이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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