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호관찰소는 대구시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9월27일부터 무직보호관찰청소년 1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위기 보호관찰 청소년 자립준비를 위한 ‘두드림 존(DO DREAM ZON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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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존 프로그램은 정규교육과정에서 이탈한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정체감 및 자신감을 회복해 미래의 진로목표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하고, 직업 및 자립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기초지식을 제공하여 스스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1단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문지식을 구비한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소속 강사의 지도로 진로의식 및 자활인지도 검사, 경제상식·금융원리 교육을 통해 직업 및 자립 생활에 필요한 폭넓은 정보와 기초지식을 쌓게 된다.2단계는 맞춤식 직업·인턴쉽 체험, 실물경제·마케팅 체험을 경험하고, 마지막 3단계에서는 앞 프로그램 단계에서 획득한 자신감과 각종 정보, 체험을 바탕으로 취업, 직업훈련, 학교복학, 검정고시 등 사회진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올해 7월 상설두드림존 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향후 정기적으로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두드림존프로그램에서 참가시킴으로써 스스로 위기청소년의 비행방지와 자립준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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