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성 의원, 예천·안동 지역에 도청 신도시가 건설됨에 따라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이한성 의원(한나라당, 문경·예천)은 10월 12일(화) 개최된 국회국토해양위원회의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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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은 강원도와 경북 북부지역의 경우 자동차 전용도로가 거의 없어 교통 사정이 매우 열악하다고 전제하고, 특히 예천·안동 지역에 도청 신도시가 건설됨에 따라 이 지역을 중심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한성 의원은 문경·예천 지역에 남북 4축 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과 5축 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없어 이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한성 의원은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등 운전자의 과실로 인해 자신뿐만 아니라 타 운전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도로시설까지 망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례는 단지 운전자의 운전의식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한성 의원은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는 한적하고 쾌적한 외국의 휴게소들과는 달리 너무 많은 사람이 붐벼 시끄럽고 식당 등의 서비스도 좋지 않아 운전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없다며,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이용자들을 돈벌이 상대로 볼 것이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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