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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교향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7-11 18: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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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유망주와 함께
 
신현길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경상북도립교향악단에서는 오는 7월 13일 저녁7시 영천시민회관에서『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오보에 협주곡 다장조”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와 “1812년 서곡”이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우리 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유망주와 함께 하는 무대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김봄소리와 정예창이 그들이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로부터 완벽한 테크닉과 최고의 음악성을 가진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김봄소리(만18세)는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아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수상 경력이 화려하며,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예고 3학년에 재학중이다.

 
현재 파리음악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오보에 연주자 정예창(만15세)은 만10세가 되던 해에 KBS교향악단과 오보에 협주곡을 협연해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왔으며, 금호문화재단 주최의 금호 영재 콘서트에도 초청되어 독주회 개최 및 연주실황을 CD로 발매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펴고있는 신인 연주자다.

초 여름밤에 차세대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유망주들의 협연과 함께할 도립교향악단의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초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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