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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지난 2004년부터 전통문화원형의 디지털화 사업에 이어 문화콘텐츠산업 창작소재 제공의 요람이 될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이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6일 오후5시 문화공원에서 준공식을 가진다.
문화콘텐츠박물관은 국비와 지방비 81억원을 들여 디지털콘텐츠박물관 인터렉티브 체험박물관 에듀테인먼트 박물관 등 도심문화공원 내 지하 1,700㎡ 규모로 건립됐다.
또 쉬면서 즐길 수 있는 클릭 옛소리 내가 만드는 맞춤형 여행가이드북 등 17가지 등으로 나누어 전시되고 있다.
박물관에서는 방학기간과 시민 편의제공을 위해 개관 다음날인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는 무료 개방되며 오는 9월1일부터는 유료(3,000원)관람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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