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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신미양요 당시 조선군과 미군이 공방했던 신미양요 재현행사가 지난 10월9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광성보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투재현행사는 드라마 형식으로 당시의 현장을 재현하여 미군에 맞서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려 했던 선혈들의 용기와 나라사랑 정신에 참석한 시민들과 관광객 학생들의 감동을 이끌어 냈다
또한 수문장교대식, 신미양요사진전, 전통복식체험의 부대행사와 사진인화서비스, 우리활 만들기, 민속놀이마당, 주먹밥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개최되어 광성보를 찾은 3천5명의 관광객과 체험학습 학생들이 과거로의 역사 시간여행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주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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