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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성황리에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10-11 03: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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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노래자랑으로 축제장 찾은 방문객 더 많은 볼거리 제공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 간 개최되고 있는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울타리를 넘어 세계로'라는 부제로 전국 76개 평생학습도시, 16개 시.도 교육청, 전국 51개 학습 동아리 등 840개 기관 및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해외에서도 20개 국가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대구시 동구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교육청.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축제 기간 동안 체험학습 프로그램, 학습 홍보관, 전시회, 학술대회, 경연대회, 각동 홍보부스, 지역특산물 시식회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보고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로 이루어져 있다.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2001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국평생학습축제는 다양한 학습체험부스와 지역 특산물 야외전시장 맛집 코너,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음식을 시식할 수 있어 단순한 축제를 뛰어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로 각 부스마다 즐거움과 활기로 넘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동서로 나누어져있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40여개의 지역 맛집들이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미각을 충족시키고 있고 맛집 한곳에서는 하루에 국밥 700그릇이상을 판매해 35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참여한 맛집들은 관람객들로 연일 만원을 이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개막일인 지난 8일 32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9일은 53만여 명 행사 3일째인 10일 50여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돼, 당초 주최측은 120여만 명 정도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행사 3일만에 150여만 명이 행사장을 찾아 이번 축제는 대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동구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큰 행사로 주위의 노파심과 우려를 극복하고 행사관계자들의 철저한 기획과 준비성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삼위일체로 하나가되어 관람객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노력으로 원활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치뤄지고 있다.
 
한편, 저녁7시부터 대구 동구 동촌자율방범대(대장 김종기)에서 주최하고 대구 동구청이 후원하는 제12회 동촌인의밤 구민노래자랑이 수변무대 특설공연장에서 예선을 거친 20명의 지역민들이 참여해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날 유승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재만 동구청장, 동구의회 강신화 의장 및 시. 구의원, 김종기 동촌자율방범대장 이재근 동구자율방범연합회장, 지역주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되고 있어 주민들은 물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동촌유원지 특설공연장에서 FM_TV 이재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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