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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8일 오전 10:30분경 지날달 30일 오후 5시 22분에 발생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황동문(남, 53세)의 집(동구 신암3동 소재)을 방문하여 쌀, 이불, 라면 등 생활필수품과 주방용품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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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문은 지난달 30일 발생한 화재로 세들어 살던 3층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가재도구와 집기등이 불에 타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일가족 4명이 친척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태이다.
금일 동부소방서는 황동문의 집을 방문하여 쌀, 이불, 소화기 기증, 불에 탄 집안 내부청소 등을 실시하여 피해주민이 보다 빨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