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더불어 자연과 문화의 생명을 미래의 교육 브랜드 가치로 창출하고자 노력하는 산내초등학교(교장 최기천)에서는 오는 7월 13일 도서관(금모래도서관)에서 「친구야! 도서관에서 꿈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하룻밤 보내기 행사를 학생, 교사, 학부모, 마을사람들과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하룻밤 지내기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평생 동안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책과 친해지는 동기를 부여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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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로는 제1부 문화마당으로 산내면 바람골에 사는 우리 마을 음악가인 한태주님의 흙피리 공연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통 문화 예술 공연을 한다. 제2부에서는 모둠별 피자책과 병풍책 만들기, 봉숭아 꽃물들이기, 독서퀴즈대회, 영화와 함께하는 영상세계, 밤하늘의 별과 함께 읽는 책 읽는 아이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룻밤을 보낸다.
산내초 금모래도서관은 2006년 책 읽는 사회재단과 삼성에서 후원하여 학교에 최신 시설과 도서를 구비한 도서관이다. 명예사서교사인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에 의해 운영되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감 회복은 물론 점점 무너져가는 농촌지역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희망을 모색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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