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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 합께 하는 농업교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0-08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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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종기)는 매년 도시 주부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 체험 활동을 통한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우리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소비자 농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여명과 함께 소비자 농업교실을 운영하여 농촌 체험을 통해 우리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인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여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상기온으로 배추와 무등 채소류의 가격이 폭등하여 수입 농산물이 증가하는 요즘, 안전성을 의심하는 소비자들의 불안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있어 햇살좋고 물좋은 미르피아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시 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은 산외면 소재 가향 향토음식체험장에서 약선음식을 초동면 방동 꽃새미 전통 테마마을에서는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장아찌, 손두부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는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농촌의 현실과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회원들은 “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요즘 들어 더욱 실감하고 있다. 힘들게 생산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많은 도시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판로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한 것 같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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