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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에서는 이번 달 12일 동촌유원지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도매시장 반입 배추 10톤(8,100포기)을 시중가보다 30%정도 저렴한 가격에 시중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시중에 유통되는 배추의 물량은 10톤으로 서민 1,000여가구(1가구당 10kg)가 동시에 김치를 담글 수 있는 양이며, 공급은 대구농산물도매시장의 도매법인 농협북대구공판장을 통해 대구농산물도매시장의 경매가로 판매하게 되며, 1인당 배추 1망(3포기)을 기준으로 판매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도매시장 경락가격 공급을 통한 시중가격 30%정도 하락을 유도하고, 배추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안정에 기여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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