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천년의 웅도경북도청 건립, 동서6축 고속도로 건설 등 안동의 새로운 지도를...
권영세 안동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과 신뢰로 행복안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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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은 7월 1일 취임과 함께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행복안동 건설을 위한 초석을 쌓아가며 소통과 신뢰로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밝힌바 있다.
6대 분야 38건의 시민과 약속한 사항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내 대학교수, CEO, 사회단체 대표 등 3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행복안동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시정자문과 시정발전의 싱크탱크 역할 수행을 요청했고, 공약사항 세부실천 계획 수립과 보고회 개최를 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공약사항 이행검증을 위해 매니페스토 검증위원 10명을 선정, 임기 내 공약이 이루는데 착오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월 14일을 시민과의 대화의 날로 지정하고 시장실의 문턱을 낮췄으며, 더 나아가 매월 25일은 소통의 날로 정해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시장이 몸소 시민들을 찾아가 이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최우선 해결에 전력하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협력해 미래천년의 웅도경북도청 건립, 동서6축 고속도로 건설, 중앙선 복선전철화, 국도 5호선·34·35호선 4차로 확포장 공사, 국토대체 우회도로 개설 예산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여 안동의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울러 안동시 주력사업인 BT(바이오산업)와 CT(문화산업)를 내년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융합되는 문화안동의 기반을 가지기 위해 3대 문화권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으며, 경북문화콘텐츠지원센터 건립, 권정생 문학관, 소천 권태호 선생 기념관, 유림회관 건립, 안동문화관광단지 전통호텔, 가족호텔 유치 등 문화관광 분야의 하드웨어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하드웨어 속에 고택음악회, 실경뮤지컬, 스토리텔링 등 소프트웨어를 하나둘씩 채워가고 있다.
한편, 취임과 더불어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김광림 국회의원과 함께 국가차원의 보존관리 대책을 건의하고, 자체적으로 관광객증가대책과 보존 대책을 수립 중이다.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건립과 천연가스 발전소 건립에 이어 백신생산공장, 천연색소산업화 센터 등을 유치했으며, 기업유치 전담팀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기업체를 유치할 예정이다.
또 내륙지수산물유통센터 건립,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중소유통 공동물류센터 건립과 소상공인지원센터 건립 등 농업인과 중소기업,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부자안동을 만들어 가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도 함께 가지고 있다.
지원부서를 줄이고 사업부서를 늘이기 위해 행정내부의 조직진단을 용역 중에 있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과 전임 시장의 정책을 중단 없이 추진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민들에게는 "시정이 잘 되는 부분에 대해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고, 잘못된 부분은 채찍을 가해 시정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행복안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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