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주G20 회의 '유관기관 성공개최 결의대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10-06 01:42:30
기사수정
  • 경주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장 800명이 참석..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5일 오후2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천마광장에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성공개최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경찰의 완벽한 안보 확보 의지와 경호경비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유관기관·각종 단체·도민들에게 질서지키기 등 동참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

이날 경북도내 유관기관장, 경찰인력 등 총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평소 경찰 관계자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 지금까지 많은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밑거름이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개최되는 G20재무장관회의에서도 한 치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G20재무장관회의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 의제를 최종 조율하는 중요한 회의인 만큼 경북도뿐만 아니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는 각국 대표단, 기자단 등 1 ,100명 이상 참석하는 업무중심의 글로벌 회의로서 21일부터 22일 오전까지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회의, 22일 오후부터 23일까지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가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번 회의를 통해 경상북도는 경북의 브랜드 가치 상향과 글로벌컨벤션도시 도약 등 많은 직간접적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세계에 경북을 알리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