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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자랑스러운 동구인상』수상자 선정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10-05 1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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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9월 29일 2010『자랑스러운 동구인상』수상자로 김철근씨(남, 55세, 신천1·2동)와 배창규씨(남, 51세, 안심1동)를 선정했다.
 
김철근씨는 1990년부터 신천1·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원을 시작으로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불량 청소년 계도, 청소년 유해 환경 순찰은 물론 모범청소년 장학금 지원, 모·부자 가정 돌보기 등 체계적인 청소년 활동계획을 수립하여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생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화단 조성, 불법 광고물 정비, 노상 적치물 처리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서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남모르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진정한 봉사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구민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한명의 수상자인 배창규씨는 1959년 신기동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동구에 터전을 두고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참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안녕에 기여하여 왔으며, 독거노인 안부확인, 장애인 가정 도우미, 소년․소녀 가장 살피미, 한부모가정 반찬 배달 등 소외불우 계층의 안정과 사회 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자연재난으로부터 우리 고장을 지키기 위해 재난위험지역 순찰, 폭우시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활동 등 재난예방을 위해서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또한 안심1동 민간사회안전망 회원, 대구강동로터리클럽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랑스러운 동구인상』은 1987년 제정된 『향토봉사대상』이 2004년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올해까지 23회에 걸쳐 4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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