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내일(10월 1일)오후 2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제10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남구주민자치위원연합회(회장 김은옥)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남구 13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연마한 기량을 발표하는 자리로 주민 65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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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10주년을 맞아 마련되는 경연대회로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4시 30분까지 계속되는 이번 발표회에는 사물놀이와 농악, 부채춤, 장수춤, 차밍댄스, 에어로빅, 요가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지역가수 박미영과 서희, 박형빈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우수 발표팀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이날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소감 및 자원봉사 체험사례 공모 수상작에 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봉덕3동 최규섭씨의 체험사례도 발표된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관내 13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100여 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1,7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창조 행정지원과장은 “현재 남구의 동 주민센터에서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라며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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