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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을 맞은 축제, 체험거리, '배울거리 가득해'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10-01 0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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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학습을 신청한 학교는 22개교 1,300명, 인형극에는 60개교 2,000명이 예약...
지난 9월 24일 개막이후 주말동안 약 4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일을 맞아 체험학습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를 통해 체험학습을 신청한 학교는 22개교 1,300명으로 축제 기간 중 주말 4일을 제외하면 매일 200여명의 체험학습단이 축제장을 다녀가고 있다.

또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에 따라 소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는 인형극에는 60개교 2,000명이 미리 예약하여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있다.

특히 축제장 내 간이 시설로 꾸며졌던 인형극장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완공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시설과 음향, 조명 등으로 인해 더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형극 외에도 ‘하회탈 현대화 및 세계화 사진전’과 ‘세계탈특별전시회’, 난타를 연출하여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 송승환 대표의 ‘퍼포먼스 탈’이 공연되어 축제의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에서는 현장학습의 즐거웠던 체험을 통해 잠정 고객이 될 체험학습단을 위해 체험학습 특별할인을 실시하여 매년 체험학습단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중 접수되는 체험학습단까지 합치면 그 숫자는 훨씬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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