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중학생 등 공연관람 및 체험객 줄이어...
28일 탈춤축제 닷새째를 맞아 탈춤공원 축제장에서는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공연단을 비롯해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마당극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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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내외 탈춤공연과 체험, 전시행사 관람을 위해 장천초등학교와 오곡중학교 등 초․중학생들의 현장학습이 진행됐다.
또 지난 24일부터 1일 100여 명씩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3일까지 1,50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묵계서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부탈춤회원들로부터 자신만의 탈 만들기와 탈춤 따라 배우기에 나선 후 안동문화탐방에 나서고 있다.
탈춤축제장에서는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진행되고 극단 갯돌, 두레의 마당극이 펼쳐졌다.
경연무대에서는 저전농요가 시연된 후 축제 관광객들의 흥을 북돋우기 위해 1천여 명의 시민들이 탈랄라 댄스를 추며 관광객들과 함께 거리퍼레이드에 나섰다.
이 밖에도 마당무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탈랄라 댄스 따라하기가 진행되며, 250여개 체험부스에서는 탈만들기와 장승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벌어졌다.
아울러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멕시코, 포크듀엣, 할미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효과로 하회마을은 이미 지난 주말 전년도 하회마을 관광객 775,396명을 넘어 812,603명을 돌파했으며, 년 말까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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