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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달서 웃는얼굴 마라톤 대회’개최
  • 편집국
  • 등록 2010-09-20 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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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함께 달려요!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에서는‘2010 달서 웃는얼굴 마라톤 대회’를 26일 오전 9시부터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에서 마라톤 동호인, 자원봉사자 및 지역 주민 등 7,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 참가선수 : 5,596명,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 등 : 1,904명
 
올 해로서 4회째가 되는 이 대회는 3개 종목(half, 10km, 5km)으로 구분하여 경기를 진행하며, 외국인 근로자 96명을 포함하여 5,596명의 선수가 참가신청 했다.

지난해 대회와 달라진 점은 5km, half코스가 일부 변경하여 5km 코스는 호림강나루공원을 출발하여 지역 난방공사 앞 유수지를 거쳐 금호강 제방둑을 결승점에 도착하게 되며, 이 구간은 달서구에서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려 조성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활짝 핀 꽃길이다.

또한 half 코스는 호림강나루공원을 출발하여 성서4차단지(구 활주로)를 따라 월성네거리(달서구청 옆) 부근에서 반환하는 코스이며, 2010년 9월 1일 대한육상연맹에 공인코스로 인정받았다.

대회장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공산품 전시부스와 건강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설치하여 동호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달서구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및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7,5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국수, 막걸리, 안주(두부, 김치)를 준비하여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대회 참가자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대회 당일 07:00에서 09:30분까지 지하철 계명대역과 대곡역에 셔틀버스 2대를 설치하여 15분 간격으로 대회장(호림강나루구장)까지 운행한다.

명예대회장인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을 동호인 및 가족과 함께 웃는 얼굴로 달리며 건강도 증진하고 소중한 추억 쌓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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