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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1.3세대간 떡나누기 행사 열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8 22: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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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추석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10개소에서 1.3세대간 행복나눔 떡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1.3세대간 행복나눔사업은 핵가족화로 가정의 기능이 약화됨에 따라 1.3세대간 정을 나눔으로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어려서부터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군은 관내 여성회관어린이집 등 10개소의 어린이집과 창녕읍 낙영경로당 등 10개 경로당을 지정하여 결연을 맺고 행복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설․추석에는 어린이집 아동들이 떡을 직접 만들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며, 크리스마스에는 카드를 만들어 전달한다.

군 관계자는 “1.3세대간 행복나눔사업의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 관내 전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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