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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전통건축 '확장 개관'
  • 김시일 기자
  • 등록 2010-09-18 0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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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및 대표 전통건축 33종 등 Cave 시스 템과 접목..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관장 김세동)이 박물관 내에 전통건축 핵심 콘텐츠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17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백현 안동시의장, 김명호 도의원, 이재춘 안동문화원 원장, 김준한 영상미디어센터 이사장 및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공개된 전시 콘텐츠는 하회마을 이야기, 봉정사(나도 도편수, 봉정사의 사계와 사찰산책), 도산서원(퇴계선생과 함께하는 도산서원), 선비의 건축, 안동 옛집 탐방(33종) 등 4종, 6개의 전시콘텐츠로 다양한 전시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전시콘텐츠를 선보였다.

김세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장은 "도산서원과 같은 건축물 이외에도 종택, 재사, 서원, 누정, 사찰 등 안동이 가진 전통건축의 다양성을 드러내는데 많은 비중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통건축 핵심콘텐츠 확장을 통해 안동 전통건축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한편, 안동시가 국내 디지털 전시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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