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미시, 조롱박 터널 민원인들의 ‘눈길 끌어’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09-23 15:38:44
기사수정
  • 산동면 조롱박 터널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열려 면사무소를 찾는 이들의...
구미시 산동면(면장 유재일)에서는 면사무소 진입로에 조성된 조롱박터널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열려 면사무소를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폭 5m, 길이 15m 규모인 아치형 조롱박 터널은 지난 5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것으로 희망근로참여자 6명이 철재파이프를 사용해 직접 터널을 제작하고 그물망을 설치한 후 조롱박과 수세미 모종을 식재하여 완성했다.

또한 조롱박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시비작업과 병해충 방제작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조롱박과 수세미가 주렁주렁 열려 주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구미시 산동면에서는 조롱박터널 설치 외에도 구 25번 국도변 코스모스 꽃길조성, 신당나들목 내 공한지 메리골드 꽃밭조성, 국도 25호선 진출입로 홍초 꽃길조성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