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하창환)에서 운영중인 영상테마파크가 최근 유명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줄을 잇고 있다.
욕망의 불꽃 한장면
오는 10월 2일 첫 방송되는 MBC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신은경, 유승호, 조민기, 서우를 주연으로 한 50부작 주말드라마로 어느 재벌가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파멸, 부와 권력에 대한 탐욕을 그린 드라마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제작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15일 촬영을 마쳤으며, MBC드라마 ‘김수로’ 후속으로 방송된다.
영상테마파크는 금년에 영화 ‘포화속으로’와 SBS드라마 ‘제중원’, ‘자이언트’, KBS드라마‘전우’, ‘자유인 이회영’ 등이 촬영해 인기리에 방송되어 시청자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또한, 9월말부터는 영화 ‘적과의 동침’, ‘써니’, ‘보물섬’과 드라마‘초원’ 뿐만 아니라 한류스타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를 주연으로 하는 강제규 감독의 영화 “마이웨이”도 합천에서 촬영이 예정됨에 따라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촬영이 계속돼 관광객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합천군은 2010년 현재까지 16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다녀가 지역경제에 직ㆍ간접적으로 많기여를 하고 있는 영상테마파크에 50억원의 예산으로 오픈세트를 전시․체험시설로 리모델링 한 3D영화관, 영상체험시설, 소리영상박물관이 12월 완공되면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