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창녕군지부(지부장 석상훈)는 지난 16일 창녕군 계성면 B씨(여,77세)등 7명에게 총 21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는 어려운 군민 돕기 사업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창녕군공무원노조는 사회적 약자로 소외받고 있는 군민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 주며,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온 군민들의 거친 손을 마주잡고 항상 군민의 곁엔 공무원 노조가 있음을 알렸다.
창녕군지부는 어려운 군민 돕기 사업을 2004년부터 지금까지 시행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노인세대 등 모두 91세대를 대상으로 2,71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아울러 장애우와 함께하는 나눔행사 등 군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연례적으로 펼치고 있어 더불어 함께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석상훈 지부장은 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는 “어려운 군민돕기 사업 및 장애우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려울때 힘이 되는 공무원노조,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공무원노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