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경남의 요충지와 사통팔달의 교통을 가지고 있는 경남 창녕군은 지난 5월 창녕군 대지면 본초리 일원 논공단지를 조성 분양에 들어간데 이어 우포늪가시연꽃쌀을 청와대 납품하는 성과 등 지역 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7월 10일 창녕군청 회의실에서 투자 상담을 통해 투자를 확정한 2개 기업 대표와 하종근 군수가 참여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가운데 하종근 창녕군수와 (주)APC 대표 이상국 (주) 휴노대표 안승현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여한 기업은 분체도료용 수지를 생산하는 (주)APC 대표 이상국와 화학섬유를 생산하는 (주) 휴노 대표 안승현이다
투자양해각서 내용을 살펴보면 ㈜APC는 향후 2년간에 걸쳐 계성면 명리 준공업지역에 18,329㎡에 173억원을 투자해 32명을 고용하는 분체도료용수지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고, ㈜휴노는 남지읍 학계리 준공업 지역에 향후 2년간에 걸쳐 16,940㎡에 45억원을 투자 55명을 고용하는 화학섬유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에 따라 창녕군은 올해 들어 25개 기업 1,176억원의 투자유치로 약 91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내년에 개최되는 2008 람사총회를 성공리에 개최되면 명실상부한 농업과 기업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탈바꿈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