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김충식 군수)은 10월부터 11월까지 두달간 매주 토요일 창녕탐방 버스투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전 9시 군청광장에서 출발하는 버스 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생태자연과 문화유적지 설명과 함께 창녕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포늪 탐방 코스
창녕탐방 버스투어는 옛날의 향기를 찾아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유적답사와 원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태길 트래킹과 국내최고의 수질과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특구에서 온천욕 체험 등의 테마코스로 운영된다.
탐방 주 코스는 박물관→만옥정→석빙고→우포늪 생태관→우포늪 전망대→대대제방→사지포제방→소목주차장→부곡온천특구로 소요 시간은 약 8시간 정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탐방객은 군 홈페이지(www.cng.go.kr)에 접속하여 문화관광의 커뮤니티에서 창녕투어를 신청하고, 신청은 인터넷 예약제 접수로 가족, 단체, 친구, 연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매회 40명 정도 선착순으로 창녕을 알차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며 또 투어 참여자 중 체험탐방기를 군홈페이지의 창녕관광체험기에 등록할 경우에 심사 후 관광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홍보마케팅 일환으로 생태자연과 문화유적지, 부곡온천특구를 관광 벨트화하여 시행하는 창녕탐방 버스투어는 창녕을 탐방하고자 하는 관광객에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참여도와 호응도를 참고하여 향후 예산 및 추가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창녕투어가 창녕관광브랜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 줄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