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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성그린병원 주변 '건강의 숲' 조성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9-14 2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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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녹색자금 9천만원으로 환자 치유를 위한 건강의 숲 조성...
안동시가 임하면 고곡리 대성그린병원 주변 1,300㎡의 공한지에 산린청 녹색자금 9천만원을 지원받아 '건강의 숲'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으로 부터 2010년 녹색자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 사회복지법인인 대성사회복지재단 시설내에 조성되는 '건강의 숲' 조성사업은 치유의 정원과 산책로를 비롯한 황토 휠체어 길이 조성된다.

또한 야외 운동기구를 다양하게 설치하고 사계절 피부로 숲을 느낄 수 있는 수목식재를 실시하여 복지시설 내 환자들에게 재활 및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토록하므로서 소외계층의 녹색복지증진의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건강의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에서 지원하는 복권판매기금 9천만원을 투입하게되는데 안동시는 작년 12월에 녹색자금지원사업에 공모제안서를 제출한 후 모든 심사를 거쳐 금년 1월 29일 자금지원이 확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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