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특산품의 소비처 확대와 도.농 상생의 장 열어...
의성군이 지역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축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서울지역에 의성마늘소 먹거리타운 정육센터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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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소 정육센터는 추석을 맞아 의성군과 강동구청, 의성마늘소작목반, 양지시장상가번영회와 연합해 13일 서울 강동구 암사3동 양지시장내 강동먹거리타운에서 협약식을 갖고 의성마늘소 판매에 들어갔다.
판매는 의성마늘소의 각 부위별 판매와 더불어 우족, 꼬리 등 부산물도 함께 판매되며, 현장에서 마늘소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번 먹거리타운 운영과 더불어 강동구와 자매결연, 농특산물의 판매, 강동구에서의 공산물의 활용 등 농촌과 도시의 연결체 역할과 인적․물적 교류를 할 수 있는 도,농 상생의 길을 열수 있게 됐다.
또한 의성군에서는 이를 계기로 제2,3의 먹거리타운 조성과 직판장 구축을 통하여 지역내 농특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되며, 소비지에서는 저렴하게 구입토록 직판 체계를 강화 할 방침이다.
한편, 의성군 관계자는 "의성군의 마늘소 사양은 83농가에 12,000여두로 전국에서도 가장 양질의 소고기 생산하고 있으며 강동먹거리타운은 서울 및 경기도의 주요 한우 소비 계층이 찾아 올 수 있는 서울의 명품타운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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